적용 사례

지멘스

지멘스(Siemens)와 오토스토어의 파트너십

국가
독일
적용 산업
산업 부문
파트너
Dematic
목차
목차

Siemens는 혁신적인 기술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Siemens는 독일의 Chemnitz에 위치한 주요 생산 창고 중 하나를 위해 오토스토어를 선택했습니다.

78%
피킹률 증가
40%
인건비 절감
60%
보관 공간 절감
24/7
운영
Two warehouse employees discussing operations on a walkway above an automated grid system with AutoStore robots navigating below

Siemens의 역사는 18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년 동안 많은 합병과 인수를 거쳤습니다. 전자 및 전기 공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Siemens는 또한 의료, 건물 및 운송 제품으로도 유명합니다.

광범위한 건축 장비, 자동화 시스템, 화재 안전 장비, 발전기, 터빈, 조명 제품 및 고급 진단 장비에 이르기까지, 가정과 사무실, 식료품점 또는 지역 병원에서 다양한 Siemens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베를린의 뒷마당에 위치한 작은 워크샵으로 시작한 Siemens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200개 이상의 지사를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quote}}

혁신 추구 정신에서 오토스토어가 차지하는 역할

“혁신적인 기술은 170년 이상 Siemens의 핵심 가치였으며 앞으로도 저희가 건설해 나가는 미래의 핵심으로 남을 것입니다”라고 Siemens AG의 사장 겸 CEO 롤랜드 부쉬 박사는 말합니다.

Siemens는 2019년에 독일 Chemnitz에 위치한 생산 및 유통 창고에 오토스토어 창고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19년 말에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Siemens의 팀이 2014년부터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시설은 바닥 면적이 34,002 평방미터(366,000 평방피트)였습니다. 협력사 Dematic를 통해 이곳에 오토스토어 시스템이 설치되었으며, 소규모 부품의 생산 공급을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위해 제어 캐비닛을 생산합니다.

Automated warehouse with a view of a conveyor belt system, robotic storage units, and safety signage, under a mezzanine with red numbered indicators.

Chemnitz 시설에 설치된 오토스토어 시스템

새롭게 설치된 오토스토어 창고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사양을 갖췄습니다:

  • 이 오토스토어 시스템은 2개 층을 차지합니다: 윗층에서는 입고된 물품이 워크스테이션으로 분배되며, 아래층에서는 비어있는 빈이 워크스테이션으로 이동됩니다.
  • 내부에 물품이 보관된 컨베이어 라인을 따라 그리드로 이동됩니다.
  • 16층 높이로 빈이 차곡차곡 보관되는 이러한 창고는 최적의 압축률을 지니며, 이 알루미늄 그리드의 규모는 760 평방미터(8,180 평방피트)입니다.
  • 현재 이 시스템에는 45,080개의 빈이 존재하며, 각각의 빈이 서로 다른 여러 개의 품목을 싣고 나를 수 있습니다.
  • 34대의 로봇이 그리드 상단을 가로질러 달리며, 기다란 그리퍼(gripper)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요청한 빈을 밑에서 꺼냅니다. 로봇이 필요한 빈을 꺼내고 나면, 다른 로봇이 위치가 바뀐 빈을 그리드 내의 원래 위치로 되돌려놓습니다.
  • 선택된 빈은 그리드의 가장자리로 이동되며, 이후 피킹 스테이션(포트)에 있는 작업자에게 전달됩니다.

Siemens의 오토스토어 도입에 따른 이점

Siemens는 오토스토어를 도입함으로서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보관 공간의 최적화된 활용, 에너지 사용량 절감 등과 같은 많은 이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최소한의 공간으로 최대의 보관 밀도를 달성하므로 최적의 공간 사용을 보장합니다.”라고 Dematic Central Europe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Jessica Heinz는 말합니다.

Siemens AG (WKC)의 인바운드 물류 책임자인 Carsten Sambo도 다음과 같이 말하며 동의하였습니다: “오토스토어 시스템의 장점은 창고 면적을 최대한 통합한다는 점입니다.”

오토스토어의 구체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건비를 최대 40% 절감합니다.
  • 피킹률이 78% 증가하였습니다.
  • 저장 공간을 거의 60% 절약합니다.
  • 시스템이 24시간 쉬지 않고 실행되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로봇 중 하나가 고장나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실행됩니다.
  • 자재의 흐름이 자동화되었으며 피킹 오류가 훨씬 적습니다.
  • Siemens는 현재의 운영을 중단하지 않아도 향후 손쉽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개요

  • 그리드 적용 면적 760㎡(8,180평방피트)
  • 45,080개의 빈
  • 34대의 로봇
  • 5대의 컨베이어 포트

"오토스토어 시스템의 장점은 창고 면적을 최대한 통합한다는 점입니다."

카스텐 삼보(Carsten Sambo)
지멘스 AG (WKC) 인바운드 물류 책임자

피터 빔머만
독일 총괄 담당자

이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까?

자동화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상담해보세요

이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까?

자동화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상담해보세요

오토스토어의 이점을
알아보십시오

오토스토어™는 모든 창고 및 풀필먼트 센터에 맞춰 설계됩니다.
지금 바로 상담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