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의 전임 회장 료힌 케이카쿠가 오토스토어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인양품(MUJI)은 38억엔에 달하는 대규모 적자를 극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1년 무인양품의 사장으로 임명된 마츠이 타다미츠는 38억엔에 달하는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인 경영 개혁을 단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02년에는 회사 창립 이후로 11년간 지속된 해외 부문 적자를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과연 32개 국가와 지역에서 500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사용되었을까요?
어떻게 제품 개발, 판매, 경영, 인적 자원 관리 및 시스템의 모든 영역에서 시각화, 표준화, 쳬게화를 이뤄낼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