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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 R5+ 로봇 출시 발표 – 빠르게 진화하는 창고 니즈 충족을 위해 빈 처리 역량 확장

R5 모델의 입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신규 로봇 R5+는 최대 425mm 높이의 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오토스토어™, R5+ 로봇 출시 발표 – 빠르게 진화하는 창고 니즈 충족을 위해 빈 처리 역량 확장

노르웨이 네드레 바츠, 2022년 1월 13일 — 선도적인 창고 자동화 회사 오토스토어가 R5+ 로봇 출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오토스토어의 로봇 제품 대열에 새롭게 합류하는 R5+ 로봇은 현재 오토스토어 시스템에서 가장 높은 높이를 가진 425mm 빈을 처리할 수 있어 창고에서 더 큰 품목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전에는 오직 오토스토어 B1 로봇 설치물에서만 425mm 빈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R5+ 로봇을 운영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R5+ 로봇은 지난 십 년간 검증 받은 R5 로봇의 최상급 성능을 바탕으로 대폭 향상된 기능까지 추가로 갖춰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신발, 반도체 및 그 밖의 유사한 적용분야 등 보다 폭넓은 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다 경제적이며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소개드립니다. R5+ 로봇과 425mm 빈을 사용하는 오토스토어 고객의 그리드는 총 14개 층의 빈으로 구성되어 높이가 약 6,044mm에 달하며, R5 로봇과 330mm 빈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그리드의 최대 높이가 약간 더 높습니다.

“때로는 가장 단순한 솔루션이 가장 큰 혁신을 이루어냅니다.”라고 카를로스 페르난데스(Carlos Fernández) 오토스토어 최고 제품 책임자는 말하였습니다. “오토스토어는 유통업체가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혁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특별히 주목할 만한 사실이 있다면, 바로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유통(리테일) 환경이 진화하면서 정확성과 속도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점입니다. 당사는 높은 처리량이 요구되는 적용분야에서 고객이 더 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R5+ 로봇은 오토스토어 시스템의 대명사와도 같은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며, 끊기지 않는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이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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